[ 2018년 영덕군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] 김은희 18.7% 당선, 남영래 18.5% 당선, 하병두 14.6% 당선
기사입력 2022/06/25 18:05 기사수정 2022/06/25 18:05
박진희
김은희 18.7% 1위 당선, 남영래 18.5% 2위 당선, 무소속 하병두 14.6% 3위 당선, 4위는 13.8%를 얻은 무소속 김성식(표차 471표)
▲ 김은희 18.7% 1위 당선, 남영래 18.5% 2위 당선, 무소속 하병두 14.6% 3위 당선, 4위는 13.8%를 얻은 무소속 김성식(표차 471표)
지난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영덕군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는 자유한국당 김은희, 더불어민주당 남영래, 무소속 하병두 후보의 당선으로 결론났다.
자유한국당 김은희 후보는 18.7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더불어민주당 남영래 후보는 18.5%를 얻어 2위, 무소속 하병두 후보는 14.6%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13.8%를 얻은 무소속 김성식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471표에 달했다.
자유한국당 김은희 후보는 18.7%를 얻어 1위로 당선되었으며, 더불어민주당 남영래 후보는 18.5%를 얻어 2위, 무소속 하병두 후보는 14.6%를 얻어 3위로 당선되었다. 뒤를 이어 13.8%를 얻은 무소속 김성식 후보가 4위로 아쉽게 낙선하였으며 3위와의 표차는 471표에 달했다.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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